2026.1.30 비트코인, 이더리움 시황

안녕하세요.

어제 하루 글을 쉬었습니다.

요즘 제가 뭐 하나에 완전히 꽂혀 있어서 어제는 정신없이 그것을 하다 보니 시간이 너무 늦어 포스팅을 못했습니다.

제 업무에 AI를 적용하여 혁신을 가져 올 아이디어가 불연듯 떠올랐고, 이를 하루라도 빨리 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고 그 기억이 머리에서 사라지지 않네요. 오늘도 하루종일 업무 생각 뿐이었습니다. 남의 회사에서 월급 받고 사는 사람이지만 업무가 나에게 이런 긍정적인 자극을 준다는 것에 감사합니다.

[비트코인, BTCUSDT.P]

비트코인 1일 봉입니다.

  • 뭐 어제 밤과 오늘 아침에는 난리가 났었습니다. 하루에 뺀 양을 보세요. 최근 장대음봉이 몇 개가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.
  • 제가 그어 놓은 피보나치 스피드팬(흰색)을 보시면요. 노란색 동그라미 두 지점을 연결해서 자동으로 완성된 선입니다. 그런데 어제와 오늘 단 두 번만에 최하위 선을 다시 터치했습니다.
  • 제가 기억을 못하는 건지 1일 봉에서 이렇게 급한 하락과 스피드팬 하단을 연속 터치한 기억이 없네요.
  • 원인도 모르겠고 커뮤니티 등에도 이렇다 할 주장도 없는 하락입니다. 무리하게 들어가기 보다 다시 한번 숨고르기가 필요한 시점이네요.

비트코인 1일 봉에 이평선과 켈트너 채널(흰 점선)을 그렸습니다.

  • 켈트너 채널 하단을 계속해서 터치하고 있죠? 그런데 그 깊이는 점점 깊어지고 있습니다.
  • 돌아 나올 때 매수를 하지 않고 하락에서 계속 잡다가는 지하 끝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.
  • 이평선도 모두 역배열이고, 캔들은 SMA 50 한참 밑에 있습니다. 기다리는 자가 승리할 것입니다.

비트코인 1일 봉에 피보나치 되돌림(가로 흰색 선)도 그렸습니다.

  • 만약 오늘이 하락의 끝이다면 이 추세선을 기반으로 상승 → 저항, 하락 → 지지를 볼 때 활용하면 좋겠습니다.

비트코인 4시간 봉입니다.

  • 아무 것도 안보이시죠? 어제 오후부터의 상승이 대하락을 위한 연료였네요. 이런 것을 보면 참 무섭습니다. 찔끔 벌고 크게 잃기 딱 좋은 시장이니까요
  • 켈트너 채널 하단선에서 횡보 중인데 장대음봉을 2번 봤기 때문에 진입은 상당히 고민되는 지점입니다.

비트코인 1시간 봉입니다.

  • 켈트너 채널 하단선을 통과해서 중간선까지 닿았습니다.
  • 그런데 이걸 상승으로 봐야 할까요? 캔들은 횡보하는데 켈트너 채널이 내려와서 닿은 느낌이죠? 그렇게 좋아 보이는 터치는 아닙니다.
  • 현재 캔들은 망망대해에 있습니다. 오름/내림의 어떤 근거도 잡기가 어렵네요. 쉬시죠.

비트코인 15분 봉입니다.

  • SMA 50과 VWMA 100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네요.
  • 조만간 두 선이 만날텐데요. 상승 추세 속에 골든크로스(SMA 50이 VWMA 100보다 위로 올라감)가 나온다면 금상첨화겠지만 딱봐도 VWMA 100이 꺾여 내려오면서 만날 것 같죠? 거래량도 안따라 오는 골든크로스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.

비트코인 청산맵입니다.

  • 노란색 선이 주요 청산 구간을 나타냅니다.
  • 현재 캔들보다 위에 있는 노란색 선(84,872.4 부근)은 청산될 Short 포지션이 밀집한 구간입니다. 보통 저런 구간은 캔들이 가서 터치를 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.
  • 이 그림만 보면 단기간에 84,872 부근까지 상승을 할 수도 있겠죠? 그런데요. 이 그림 빼고 모든 지표가 상승 신호를 안주고 있습니다.
  • 이러다 훅 오를 수는 있겠지만 도박은 하지 않으려고요.

[이더리움, ETHUSDT.P]

이더리움 1일 봉입니다.

  • 꽤나 잘 맞던 노란색 패러럴 채널 하단을 돌파했습니다. 어제까지만 해도 이 선을 터치하고 반등해서 뿌듯했는데 하루만에 쓸모가 없어져 버렸네요.
  • 이 채널의 중간선도 지지/저항 역할을 하면서 잘 맞아왔는데 현재는 캔들이 내려가버렸으니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.

이더리움 1일 봉에 피보나치 스피드팬(대각선)과 피보나치 되돌림(가로선)을 그렸습니다.

  • 비트코인은 그래도 하단선이라도 지켜주었는데 이더리움은 더 많이 빠져서 그런 최소한의 의리도 없군요.
  • 지금은 별로 의미가 없어 보이고요. 반등할 때 지지/저항으로 잘 활용해 봐야겠습니다.

이평선과 켈트너 채널을 그렸습니다.

  • 어제는 켈트너 채널 중간선이 저항선이었군요. 중간선 부근부터 하락이 이어지고 있고 현재는 하단선을 터치하고 있습니다.
  • 반등의 근거는 보이지 않고 더 하락할지도 모른다는 생각 뿐입니다. 그렇다면 포지션 진입은 참아야겠죠?

이더리움 4시간 봉입니다.

  • 캔들이 망망대해에 있습니다. 방향을 모르는 배는 타는게 아닙니다.

이더리움 1시간 봉입니다.

  • 횡보 중에 만난 켈트너 채널 중간선은 그리 반갑지는 않습니다.
  • 지금의 횡보가 상승으로 이어지면 좋겠는데요. 어떤 근거도 없이 희망사항입니다.

이더리움 15분 봉입니다.

  • SMA 50이 강한 저항선 역할을 하고 있네요.
  • 지금 잠깐 캔들이 올라가고 있는데 잘 모르겠습니다. 일목구름 음운 속이기도 해서 상승의 힘을 받기 힘들지 않을까요?

하루 행복하고 며칠 슬픈 장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. 참을성이 있다면 완벽하게 돌아 나가는 시점에 매수 진입을 해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. 시드만 갈리기 딱 좋은 시장으로 보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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